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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휘발유값 역대 최고가

평균 4달러17센트 달해
NYC 이번주 최고가 전망

 뉴욕 일원 휘발유값이 빠른 속도로 치솟고 있다. 전국 평균 휘발유값이 2008년 7월 이후 약 14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오른 가운데, 뉴저지주 휘발유값은 역대 최고가를 돌파했다. 이미 갤런당 4달러를 넘어선 뉴욕시 휘발유값도 사상 최고가 돌파를 앞두고 있다. 차량용 휘발유 뿐 아니라 가정용 난방유, 천연가스, 전기요금까지 덩달아 오를 것으로 보여 부담은 날로 커지고 있다.
 
7일 전미자동차협회(AAA)가 집계한 뉴저지주 휘발유값(레귤러 기준)은 갤런당 4달러17센트로, 일주일만에 52센트(15%)나 올랐다. 상승폭은 전국 상위 10위권이다. 뉴욕주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뉴욕시 레귤러 휘발유값은 갤런당 4달러29센트로, 일주일새 10% 올랐다. 뉴욕시 역시 2008년 여름 기록했던 사상 최고가(갤런당 4달러41센트)를 이번주 중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  
 
한편, 장중 130달러를 돌파했던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이날은 다소 안정세를 보이며 전 거래일보다 3.2%(3.72달러) 오른 119.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김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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