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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새로운 운전면허증 디자인 공개

디자인 공모전 407점 가운데 공개투표로 선정돼

 콜로라도의 새 운전면허증 디자인이 발표됐다. 2년간의 준비기간과 디자인, 투표 끝에 지난 2월28일에 발표된 면허증 디자인은 콜로라도의 상징인 록키 마운틴과 엘크, 숲  등 아름다운 자연이 가득 하다. 제러드 폴리스 주지사는 새로운 운전면허증을 공개하며, “록키 마운틴과 마찬가지로, 이 카드는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도록 도안되었다. 최신 보안 테크놀러지는 위조를 매우 어렵게 만들었으며, 현재 시장에서 찾을 수 있는 가장 견고한 재질로 제작된다”고 밝혔다. 콜로라도의 운전면허증을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면허증으로 탈바꿈하겠다는 목표를 가진 새로운 운전면허증 디자인 공모는 2020년 8월17일에 시작되었으며, 총 119명의 응모자들이 407점의 작품을 제출했다. 차량국 행정책임자와 예술가, 폴리스 주지사를 포함한 콜로라도 운전면허증 선정 위원회가 최종적으로 3점을 선정했고, 최종적으로 이 3개 디자인에 대해 일반대중들에게 공개투표를 제안했다. 낙점된 작품은 총 55,760표를 받았다. 우승 디자인은 사진작가 매트 누네즈와 가브리엘 듀폰의 작품들로 구성되었는데, 2021년 가을에 발표될 예정이었으나 조금 더 카드 디자인을 가다듬기 위해 2022년 초로 공개가 연기됐다. 누네즈의 작품 ‘스네플스 산’은 새 운전면허증 앞쪽에, 듀폰의 작품 ‘스프레이그  호수’는 카드의 뒤쪽의 디자인이다. 누네즈와 듀퐁은 각각 500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콜로라도의 운전면허증 디자인은 지난 2015년에 마지막으로 교체된 바 있다.  
 

이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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