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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트랜짓 올해도 요금 인상 없다

2018년 이후 5년 연속 동결
승객 감소에도 정부지원 충분
버스에 무료 와이파이도 설치

 뉴저지주 대중교통 공사인 뉴저지트랜짓이 5년 연속 요금을 올리지 않기로 했다.
 
필 머피 주지사와 케빈 콜펫 뉴저지트랜짓 대표는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승객수가 감소했지만 재정 건전성이 유지되고 있어 올해도 요금을 인상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또 각 지역에서 운행되는 버스들에 무료 와이파이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버스·열차·경전철 노선을 운영하고 있는 뉴저지트랜짓은 하루 평균 90만 명의 승객이 이용했지만 코로나19 이후 승객수가 20~50%까지 줄었다 최근에는 80% 정도까지 회복했다.
 
뉴저지트랜짓은 승객수 감소에 불구하고 ▶주정부 지원금 40억 달러 ▶포트오소리티 지원금(2023년까지 7억2100만 달러) ▶연방정부의 대중교통회사에 대한 직접 지원금 9억3700만 달러 등을 받아 운영에는 큰 어려움이 없는 상태다. 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뉴저지트래짓이 2023년에도 요금을 올리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뉴저지트랜짓은 주정부 지원금을 바탕으로 현재 ▶포탈노스브리지 공사(16억 달러) ▶래리탄브리지 공사(6억 달러) ▶월터랜드 차량기지 공사(2억5000만 달러) ▶뉴왁 펜스테이션 공사(1억9000만 달러) ▶북부 버스주차장(500대 수용) 등 대규모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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