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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협, 우크라이나 평화 기원 기도 요청

"우크라이나의 종전과 평화 위해 기도해주길"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상민)는 교협 회원들에 현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평화 기원 기도를 요청했다.
 
교협은 회원들에 25일 공문을 보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발발로 인하여 주님의 몸 된 교회와 성도들이 고통받고, 온 세계가 안보와 경제적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라며 "애틀랜타 모든 한인교회가 우크라이나의 종전과 평화를 위해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기도 제목은 '주님께서 개입하셔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멈추도록', '우크라이나에 남아 있는 한인 선교사 6가정의 안전을 위해서', '우크라이나 교회와 성도들을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기를', '모든 나라들이 협력하여 전면적 전쟁의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으로 정했다.
 
한편 러시아는 24일 우크라이나를 전격 침공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 현지시간으로 오전 5시50분께 긴급연설을 통해 "우크라이나의 위협을 용인할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 특별작전을 선언했다.
 

박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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