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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AAVA.대표 테렌스 박)이 브루클린 8애비뉴 전철역 앞에서 열린 증오범죄 규탄 집회에 참가했다. 이날 집회에는 중국계 단체들과 리 젤딘(공화·뉴욕1선거구) 연방하원의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아시안을 향한 증오와 범죄행위를 규탄했다. [A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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