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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범죄 피해 해외 한인 2020년 이래 51건 집계

해외 거주 한국 국적자가 2020년 이래 해외에서 당한 혐오범죄가 50건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17일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 국민이 당한 혐오범죄는 2020년 40건, 지난해 11건 등 이날까지 총 17개국에서 51건이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폭행이 30건, 모욕(욕설) 20건 등이고 성희롱과 살인사건도 각각 1건씩 있었다.
 
국가별로는 미국(13건)과 독일(12건)에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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