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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마스크 해제 일리노이 주와 별개로 진행

확진자-확진률-입원자-ICU 사용자 등 4가지 기준 따라

마스크 착용 [로이터]

마스크 착용 [로이터]

시카고 시가 일리노이 주와 별개로 마스크 의무화 헹장명령을 해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시카고 시 보건국은 15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 해제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면서 구체적인 일정은 내놓지 않았다.  
 
오는 28일부터 마스크 의무화 행정명령을 해제할 예정인 일리노이 주 정부와 다른 과정을 밟겠다는 의미다.  
 
시카고 시는 이날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는 1일 코로나19 확진자 수, 확진율, 병원 입원자 수, 그리고 집중치료실(ICU) 사용자 수 등 4가지 기록을 토대로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앨리슨 아와디 시 보건국장은 "단순히 어떤 날짜를 지정하는 것이 아니라 4가지 기준 가운데 최소 3가지가 충족될 때 마스크 의무화를 해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시카고 시의 코로나19 관련 하루 기록은 확진자 수 431명, 확진율 2.0%, 병원 입원자 수 376명, ICU 사용자 수 115명으로 집계됐다.  
 
시카고 시의 4가지 조건의 충족 기준은 확진자 수 20명 이하, 확진율 2% 이하, 병원 입원자 수 100명 이하, 그리고 ICU 사용자 수 20명 이하다.  
 
시카고 시 보건국은 "시카고 시가 일리노이 주와 함께 오는 28일 마스크 의무화 명령을 해제할 수 있길 희망하고, 단 며칠의 차이라면 주민들이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주정부와 함께 해제할 수도 있을 것"이라면서도 "기준의 차이가 1주일 이상이라면 섣부르게 마스크 의무화 조치를 해제하지는 않겠다"고 전했다. 

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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