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 '기차 공원' 조성…2개 놀이 구조물ㆍ철로 공사
코로나시의 크레스타 베르데 공원에 기차를 테마로 한 공원이 조성되고 있다.기차 모양의 2개 놀이 구조물과 지상에 만들어질 철로가 특징이다. 시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1월 초에 시작됐다.
또한 테하차피 공원(Tehachapi Park)에는 코로나의 그랜드 서클 레이스웨이(Grand Circle Raceway)를 기리는 경주 테마의 새로운 놀이터를 갖게 된다.
테마 놀이터를 계속 추진 중이며 지난해 10월에 템보라는 이름의 털북숭이 매머드의 8피트 높이 조각을 특징으로 하는 마운틴 게이트 공원의 개조된 놀이터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 지역 외에 다른 도시에도 이러한 놀이 공간이 있다. 예를 들어 테미큘라에는 강을 주제로 한 테마 및 공공 안전 테마 놀이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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