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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보로브리지 차로 축소 운영

14일부터 내년까지 보수공사
어퍼데크 차로 최소 1곳 통제

 뉴욕시 교통국(DOT)이 14일 맨해튼과 퀸즈를 잇는 에드 카치 퀸즈보로브리지의 보수공사를 시작해 차로가 축소 운영된다.
 
14일 교통국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교량의 수명 유지를 위한 보수공사로 최소 2023년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어퍼데크 맨해튼 방향 차로 최소 1곳이 24시간 동안 통행 제한된다.
 
출퇴근 시간대가 아닌 ‘오프피크’(Off-peak) 시간대에는 어퍼데크 맨해튼 방향 차로 2곳 모두 통행이 제한되며 퀸즈 방향 차로 2곳 중 1곳이 맨해튼 방향 차로로 운영되게 된다.
 
교통국에 따르면 오프피크 낮 시간대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 오프피크 밤 시간대는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금·토는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후 2시)로 지정된다.
 
퀸즈보로브리지는 매일 14만5500대의 차량(교통국 통계 2018년 기준)이 이용하는 교통량이 많은 교량으로 이번 공사로 인한 통행제한에 교통체증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공사로 인해 퀸즈보로브리지의 자전거 전용차로 설치 완공은 최소 2024년으로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교통국은 현재 인도가 자전거 차로와 너무 붙어있어 위험하다는 지적에 2022년 말까지 자전거 전용차로 설치를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심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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