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한인 소상공인 장터 1000여명 몰려 성황
‘메이드 위드 마음(공동 설립자 아놀드 변·박기오)’ 주최로 지난 13일 LA 한인타운 올림픽길 선상의 M플라자에서 열린 한인 1.5세와 2세 소상공인들의 ‘장터(플리 마켓)’에 1000여명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인스타그램을 포함한 소셜미디어(SNS)에서 주목받는 33명의 한인이 내놓은 제품과 식품들은 장 마감 전에 완판됐다. 장터를 찾은 고객들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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