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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뛰기 날씨…더위 가고 '겨울 폭풍'

내일 산악지대에는 눈 예보

지난 주말까지 계속됐던 남가주의 기록적인 더위가 이번 주는 누그러들 것으로 전망됐다. 13일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남가주 일대에 이례적인 더위를 몰고 온 샌타애나 강풍은 이날 오전부터 잦아들기 시작해 오후에는 시속 8~10마일로 둔화했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오늘(14일)부터 남가주 일대 기온이 크게 낮아질 것이라며 화요일인 15일에는 최고 기온이 60대 초반까지 떨어지면서 겨울 폭풍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15일은 약간의 비와 함께 산악지대에는 눈이 올 확률이 있다. 17일부터는 다소 올라가 주말까지 70대 중반대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지난 12일 LA 국제공항(LAX)의 최고 기온은 89도로 2월12일 기준 1977년 이후 45년만에 최고를 기록했고 UCLA(89도)와 카마릴로(90도)도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또 샌타애나(91도)와 우드랜드 힐스(90도)도 각각 기존 최고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13일 제56회 수퍼보울이 열린 잉글우드의 기온은 82도를 기록 1973년 1월 14일 LA에서 열린 제7회 수퍼보울의 84도 사상 최고 기온 수퍼보울 기록에는 미치지 못했다.

류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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