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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권센터, 플러싱 ‘증오범죄 방지구역’ 업소 방문활동

[민권센터]

[민권센터]

 
민권센터는 9일 플러싱 30여개 업소를 방문, ‘증오범죄 방지구역(Hate Free Zone)’ 포스터를 부착하고 전단을 배포했다고 밝혔다. 민권센터는 앞으로 일주일에 2~3차례씩 플러싱 업소들을 방문해 포스터와 전단을 나눠줄 계획이다. 포스터에는 증오범죄 피해를 입었거나 목격했을 때 신고할 수 있는 뉴욕시 인권국(CCHR·212-416-0197)과 퀸즈검찰청(718-286-6000) 전화번호가 적혀 있다.
 
[민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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