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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서도 자택 진료 서비스 시작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감염 여부를 정확히 진단하고자 하는 시카고 주민들을 위해 자택진료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콜로라도 주 덴버에 본사를 두고 있는 디스패치 헬스사는 의료진을 직접 집으로 보내 간단한 진료와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5년 전 문을 연 이 회사는 전국 40곳에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시카고에는 지난해 10월 첫 서비스를 시작했다. 시카고에서는 러시 병원과 협력해 환자들을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서비스는 환자가 직접 병원을 방문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불필요한 접촉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증상이 목감기와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환자들은 굳이 검사소나 병원을 찾지 않아도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노년층의 경우 춥고 눈이 내리는 날씨에 직접 병원을 찾기 어렵고 운송 수단 역시 마땅치 않은 경우도 많아 자택진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디스패츠 헬스사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료팀을 자택으로 보낸다.  
 
보통의 경우 전문 간호사(Nurse Practitioner)와 응급구조사(Emergency Medical Technician)가 팀을 이룬다. 이들은 환자의 집을 방문해 진료를 하고 필요한 치료도 한다. 만성폐질환과 천식, 복통 등 당장 응급실을 가지 않다고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당일 예약도 가능하다는 점도 자택 진료의 장점이다. 아울러 대부분의 의료보험에서 커버하고 있으며 비용은 Urgent Care와 비슷한 수준이다.  
 
하지만 아직은 시 전역까지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기엔 이른 점도 있다. 매일 시카고 지역으로 진료를 나가는 팀은 세 개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Nathan Park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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