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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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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린다 이 뉴욕시의원(민주·23선거구·오른쪽)과 정병화 주뉴욕총영사가 만나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 총영사는 이 시의원에게 최초의 한국계 뉴욕시의원으로서 뉴욕에서 한국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린다 이 뉴욕시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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