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출신 클로이 김 올림픽 2연패
![남가주 출신의 스노보드 미국대표 클로이 김이 9일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획득 올림픽 2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클로이 김은 지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스노보드 역사상 최연소로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었다. [로이터]](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202/10/c374f806-0cdc-42a8-8f2f-45535615be0e.jpg)
남가주 출신의 스노보드 미국대표 클로이 김이 9일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획득 올림픽 2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클로이 김은 지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스노보드 역사상 최연소로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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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출신의 스노보드 미국대표 클로이 김이 9일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획득 올림픽 2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클로이 김은 지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스노보드 역사상 최연소로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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