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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 토크] 코로나 백신의 ‘불편한 진실’

원용석 사회부 부장

원용석 사회부 부장

 문제는 조 로건이 아니다. 그의 인기 팟캐스트에 출연했던 로버트 멀론 박사 발언들을 어떻게든 막고 싶은 것이다. 주류언론과 빅테크가 ‘멀론 박사 죽이기’에 돌입했다. 코로나19 mRNA 백신 관련 과학 정보들이 멀론 박사 입을 통해 나올 때마다 그들은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이다.  
 
멀론 박사는 mRNA 백신 발명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관련 특허 9개를 취득했다. 의료계에서 ‘mRNA의 아버지’로 통하는 인물이다. 그런데 mRNA의 아버지가 지금은 최전선에서 mRNA 백신의 위험성을 고발하고 있다. 이런 아이러니, 반전도 없다.  
 
지난해 그는 에포크타임스와 인터뷰에서 “건강한 사람이라면 mRNA 백신을 절대 접종하면 안 된다. 어린이들은 더욱 안 된다”면서 “mRNA 백신은 애초 연장자와 노약자를 위해 발명했던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한 기자회견에서는 “자칫 당신들의 자녀들이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놓이게 될 것”이라고 거듭 경고했다.  
 
멀론 박사 말을 종합해보면 첫째, mRNA 백신은 검증되지 않았다는 것이고 둘째, 부작용이 지나치게 과하다는 문제점을 갖고 있다. 본인 스스로 “백신 접종 뒤 사경을 헤맸다”고 했다. 일부에서 코로나 치료제로 쓰고 있는 이버멕틴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데이터상으로 볼 때 이버멕틴이 코로나를 잡는 데 분명한 효능을 보였다”고 했다.  
 
이버멕틴은 현재 기생충에 의한 질병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쓰이고 있다. 다양한 기생충에 효과적인 동시에 부작용이 적고 전 세계 어디서든 쉽게 구해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버멕틴 개발 연구진 3명은 2015년에 노벨 생리의학상도 수상했다. 코로나 팬데믹 때부터 주류언론과 빅테크가 ‘위험한 약’이라고 규정하면서 지금은 구매가 어려운 약이 됐다.  
 
미국에서 외면 당한 이버멕틴은 일본 등 해외에서 치료제로 활용되고 있다. 일본 대형 제약사 코와(KOWA)는 지난달 31일 이버멕틴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효과적이고 안전하다고 밝혔다. 코와는 임상 3상시험 결과 “이버멕틴이 기존 변이와 마찬가지로 오미크론 변이에 동등한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했다. 2015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였던 오무라 사토시 기타사토대학 특별영예교수가 직접 연구를 이끌었다.  
 
그런가 하면 최근 미군의학 박사들이 국방부에 있던 코로나 백신 데이터를 폭로해 경종을 울리고 있다. 군인들의 백신 부작용 사례 청문회가 연방의사당에서 론 존슨(공화) 연방상원의원 주최로 5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구체적인 수치가 공개되자 곳곳에서 충격의 탄성이 나왔다.  
 
새뮤얼 시골로프 미군 담당의와 피터 챔버스 특공팀 담당의 등은 관련 문서를 에포크타임스에 전달했다. 보도에 따르면 2021년 백신 접종 첫 10개월 동안 불안장애 호소 환자가 총 93만1791건 나왔다. 전년 3만7000여 건 보다 무려 2400% 상승한 수치다. 유방암은 종전 5년 동안 500~900건을 오갔으나 접종 의무화 첫 10개월 동안 4068건으로 치솟았다. 연 2200~2300건 수준이었던 불임은 의무화 이후 10개월간 1만713건으로 급증했다. 2020년 1400~1500건 수준이었던 유산은 접종 의무화 10개월간 4000건으로 올랐다.
 
또 이스라엘 내셔널뉴스는 이스라엘의 이킬로프 병원장 야코프 예리스 교수의 말을 인용해 “중환자로 입원한 80%가 이미 백신 접종자들”이라고 보도했다. 백신 미접종자들이 코로나에 감염되면 중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고 미접종자들 때문에 병원에 과부하가 걸릴 것이라는 기존 방역당국의 주장을 뒤엎는 결과다.
 
바이든 정부와 파우치 박사, 주류언론, 빅테크는 자신들의 내러티브에 맞지 않는 것은 과학에 근거한 데이터라 할지라도 ‘잘못된 정보(misinfo)’라고만 주장하는 형국이다. ‘검열’이라는 이름으로 진실을 덮고 있는 세상이다.

원용석 / 사회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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