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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마라톤 시니어 우승자 쏟아져

김명준씨 75~79세 부분 1등
80세 이상 여성 부문 캐티 김

 지난 5일 헌팅턴비치에서 열린 ‘서프시티(Surf City) 마라톤 대회’에 출전한 한인마라톤동호회(KART) 소속 회원 5명이 연령 그룹별 우승을 휩쓸었다.
 
서프시티마라톤협회가 공개한 기록에 따르면 김명희씨가 여자부 70~74세 그룹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65~69세 그룹에서는 아이리스 박씨와 실비아 권씨가 나란히 1, 2위에 올랐으며, 60~64세 그룹에서는 준 이씨가 우승했다.
 
남자부의 경우 75~79세 그룹에서 김명준씨가 4시간 1분 26초로 결승점에 들어와 1위에 올랐다. 이날 김씨의 기록은 2위와 1시간 30분이나 차이가 났으며 60대 그룹과 비슷하다.
 
또 65~69세 그룹에는 김수한씨가 1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그 외에 스튜어트 박, 이세종씨가 각각 3위와 8위를 기록했다.  
 
다른 한인들의 우승도 눈에 띄었다. 여자부 80세 이상 그룹에 캐티 김씨가 1위를 차지했다. 김씨의 기록은 5시간 39분 39초다. 또한 헬렌 박씨도 75~79세 그룹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 외에 60~64세 그룹에는 헬렌 박(3위), 충 김(8위), 류경희(11위), 김숙형(12위), 수전 김(13위)씨 등도 참가했다.
 
김명준씨는 “개인적으로는 기록이 조금 아쉽다. 하지만 회원들과 함께 바닷가에서 뛰면서 좋은 시간을 보내 기쁘다”며 “월드 마라톤에도 함께 좋은 기록을 남기고 싶다”고 말했다.

장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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