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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한인업주 폭행 용의자 체포

경찰, 폭행 및 협박 혐의로 구금
증오범죄 적용 여부 안 밝혀

지난달 29일 브루클린의 한인 델리에서 발생한 폭행 용의자가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뉴욕시경(NYPD) 70경찰서는 피해자 이기태(66)씨가 운영하는 델리에서 행패를 부리고 이씨를 주먹으로 수차례 가격한 용의자 네일 바스콤(52)을 3일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용의자가 중범죄 폭행(Felony Assault) 및 협박(Menacing) 혐의로 체포 및 구금됐으며 곧 브루클린 검찰로 넘겨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용의자가 델리에서 500피트도 안 떨어진 곳에서 거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증오범죄로 간주할 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브루클린 미드우드에서 15년째 델리를 운영해오던 이씨는 사건 당일 오전 7시경 현금이 없다며 계산을 거부하던 흑인 남성에게 폭언과 함께 폭행을 당했다.
 
용의자는 “공짜로 물품을 달라”는 요구를 거절당하자 카운터에 놓은 물건들을 집어던지고, 말리려는 이씨를 주먹으로 여러 차례 폭행한 뒤 도망쳤다.

심종민 기자 shim.jongmi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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