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등교하던 여고생 자매 4명이 강도…폭행 뒤 휴대폰 강탈

지난 2일 LA지역 페어팩스 디스트릭트에서 여고생 자매가 오전에 등교하던 중 용의자 4명으로부터 폭행당한 뒤 휴대폰을 빼앗겼다고 폭스11이 보도했다. 폭행 피해자인 페어팩스 고등학교 졸업반 학생 알렉스 메자는 “갑자기 모르는 여성이 다가오더니 내 눈을 가격했다. 또 머리를 잡아당기면서 내 몸을 여기저기 때렸다”며 “다짜고짜 아이폰을 달라면서 비밀번호도 밝히라고 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함께 등교하던 그의 자매 미아는 “도우려고 했지만, 또 다른 누군가가 뒤에서 내 머리를 잡아당겼다”고 말했다. 당시 폭행 장면을 목격한 매장 직원이 이들 자매를 매장 안에 들어오게 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용의자는 남성 2명과 여성 2명이었다. 이들은 검은색 기아 세단을 타고 도주했다.

원용석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