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 뉴욕 방문해 총기범죄 대응 논의
조 바이든 대통령(앞줄 가운데)이 3일 뉴욕을 방문해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오른쪽 두 번째),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왼쪽 두 번째) 등과 총기범죄 대응에 대해 논의했다. 뉴욕행에 앞서 조 바이든 대통령은 주요 총격사건의 원인이 되고 있는 불법총기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를 발표했다. 맨해튼 뉴욕시경(NYPD) 본부에서 열린 ‘총기폭력전략파트너십’ 회의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발언하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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