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권센터와 시민단체들, 플러싱 ‘증오범죄 방지구역’ 활동
민권센터와 플러싱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플러싱 ‘증오범죄 방지구역(Hate Free Zone)’ 활동을 시작한다. 3일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플러싱 주민과 업주들에 동참할 것을 호소하면서 다국어로 제작된 포스터와 전단을 배포한다고 전했다. 포스터와 전단에는 증오범죄 목격시 신고방법과 지원받을 수 있는 내용이 담겨있다. 뉴욕가정상담소·뉴욕한인네일협회·뉴욕한인봉사센터·시민참여센터·아주인평등회·유니온스트리트소상인협회·퀸즈YWCA 등이 함께했다. [민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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