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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스테이트 최우수 교수 데이브 문 교수…왕패밀리 엑셀런스어워드

캘스테이트(CSU)가 최우수 교수로 선정한 데이브 문 미대 교수

캘스테이트(CSU)가 최우수 교수로 선정한 데이브 문 미대 교수

캘스테이트 최우수 교수에 노스리지 캠퍼스의 한인 미대 교수가 선정됐다.
 
캘스테이트(CSU)는 24일 노스리지 캠퍼스의 데이브 문 교수(사진)가 ‘왕 패밀리 엑셀런스 어워드’의 수상자로 뽑혀 상금 2만 달러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CSU는 “민 교수는 학생들의 발전과 성공에 탁월하게 기여했으며 이를 통해 캘스테이트 교육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며 수상자로 선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CSU에 따르면 미대 임시 학장, 미술과 학과장을 역임한 문 교수는 학생들이 배우면서 기업가 정신을 고취할 수 있도록 디자인과 기술을 결합하는 ‘메타+랩’, 전략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인 ‘인터섹LA’를 이끄는 비주얼커뮤니케이션 센터(VISCOM), 커뮤니티를 기반해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디자인 허브’를 공동 창립했다. VISCOM은 출범 이후 1200명이 넘는 학생들이 거쳐 갔으며 90%가 졸업과 동시에 유급 인턴십이나 취업 제의를 받았다.  
 
문 교수는 학생 중심 센터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는 핸드북을 제작해 다른 CSU 캠퍼스와 오티스 예술디자인 대학, 아그데르대학(노르웨이), 서울예술대학교(한국)와 같은 다른 교육기관들과 공유했다. 현재 미술대 그래픽디자인 프로그램 디렉터이자 인터섹LA의 고문으로 있으면서 학생들이 실제 고객을 만나고 상호작용하는 환경과 고객 문제에 대해 자문해주고 있다.  
 
한편 ‘왕 패밀리엑셀런스 어워드’는 캘스테이트 이사였던 스탠리 왕씨가 1998년 각별한 헌신과 모범적인 공헌, 업적을 남긴 뛰어난 교수들을 기리기 위해 380만 달러의 기금을 기탁해 제정됐다.

장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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