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나소카운티 인권국 커미셔너, 신임 카운티 감사원장 면담
김민선 나소카운티 인권국 커미셔너(오른쪽)가 지난달 26일 일레인 필립스 신임 카운티 감사원장을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김민선 커미셔너는 매년 3월 1일 나소카운티가 주최해온 ‘3.1 운동의 날’과 유관순상 시상식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첫 여성 카운티 감사원장인 필립스 감사원장은 후대 여성리더를 육성하고 격려하기 위한 이 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답변했다. [LISMA]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