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 사칭 소방 부국장 체포
티모시 필(34) 라하브라하이츠 소방국 부국장이 경관 사칭, 불법 구금 등 혐의로 체포됐다.LA카운티 셰리프국의 27일 발표에 따르면 공공부패 전담반은 이날 필 부국장을 위티어의 자택에서 체포했다. 필 부국장은 경광등과 사이렌을 부착한 자신의 차량을 이용, 주행하던 차량을 멈춰 세우고 피해자들을 붙들어 놓는 등 수 차례 경관을 사칭했다.
당국은 범행 시기와 장소, 세부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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