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춰지는 마스크 무료배포
연방정부가 대형 약국들과 마켓등에 발송을 했다는 밝힌 가운데, 27일부터 주민들에게 무료배포를 시작한다고 알려진 CVS와 월그린 등에 아직 마스크가 전달되지 않고 있다. LA한인타운 버몬트와 6가에 위치한 CVS의 매니저는 뉴스를 보고 찾아오는 손님들의 문의가 많다면서 일부 CVS지점에서는 아예 마스크 무료배포를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6가와 버몬트 에비뉴 코너의 CVS매장 입구에 무료마스크 배포처가 아니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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