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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B 1068만불 순이익

월가 전망치 상회
배당금 25% 인상

PCB(퍼시픽시티뱅크)가 월가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놨다.
 
은행의 지주사 PCB뱅콥은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1068만 달러(주당 70센트)를 기록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의 579만 달러(38센트)보다 84.5% 더 증가한 액수이며 월가 예상치인 주당 66센트를 상회한 실적이다. 역대 최대치를 거둔 직전 분기보다는 3.1% 적다.
 
2021년 PCB의  연간 순이익은 전년 대비 147.9% 급증한 401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은행의 총자산 규모는 2020년보다 11.8% 증가한 21억4974만 달러였다. 직전 분기 대비 증가율은 2.1%였다.대출의 경우엔, 전년보다 9.4% 늘어난 17억3221만 달러로 집계됐다. 총예금은 18억6713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7.1% 불어났다.
 
수익성 지표인 총자산순이익률(ROA)은 2.01%로 2020년 4분기의 1.19%보다 상향됐다. 순이자마진(NIM) 역시 전년 동기의 3.64%보다 0.23%포인트 상승한 3.87%였다.  
 
은행 이사회는 현금 배당액 25% 인상 건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배당금은 직전 분기의 12센트에서 3센트(25%) 오른 주당 15센트가 됐다. 대상은 2월 11일자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로 2월 18일에 지급된다. 2015년 주당 9센트로 시작한 PCB는 8년 만에 배당금 67% 증액을 실현하게 됐다. 은행 측은 지난해 역대 최대 수준의 좋은 실적에 힘입어서 주주환원을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진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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