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학교협의회, ‘대한민국을 소개할게’ 토론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총회장 김선미)가 지난 22일 ‘제2회 친구야! 대한민국을 소게할게’ 토론회를 개최했다. 2세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한국 역사 및 문화관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70여 명의 NAKS 소속 학생들과 교사들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대한민국 바로 알리기’ 기자단으로 활동했던 5명의 청소년 학생들이 한국 문화와 역사 자료를 다른 학생들에게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NA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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