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최초 한인 미국 품새 국가대표 2명 선발
뉴욕주 최초로 한인 선수 2명이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롱아일랜드 서폭카운티 프레스톤태권도USA(감독 박제이·가운데) 소속 박채빈(왼쪽)·조유진(오른쪽) 선수는 미국올림픽위원회(USOC) 산하 미국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한 품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오는 4월 대한민국 고양시에서 개최하는 2022 세계 태권도 품새 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진출권을 확보했다. [프레스톤태권도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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