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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마다 감기약 품귀

오미크론 발생 후 수요 폭주

스크립스 랜치에 소재한 본스 마켓내 감기약 진열대가 텅 비어 있다.

스크립스 랜치에 소재한 본스 마켓내 감기약 진열대가 텅 비어 있다.

로컬 약국에 때아닌 비상이 걸렸다. 최근 감기와 독감약을 찾는 주민들이 크게 늘어나며 약국마다 수요를 제대로 맞추지 못해 애를 먹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사태까지 겹쳐 약국들의 제고관리를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 다섯 곳의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우사마 알카자키 씨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된 시점부터 감기약의 수요가 크게 늘었다”면서 “현재 운영하고 있는 모든 약국에 감기약이 동나 수요를 맞추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송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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