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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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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단상)가 20일 미겔 카도나 교육부 장관과 함께 지난해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대규모 경기부양책(ARP) 홍보를 위해 뉴저지주 파라무스의 버겐커뮤니티칼리지를 방문했다. 이날 바이든 여사는 연방정부가 전국 커뮤니티칼리지 지원을 위해 1억9800만 달러의 예산을 조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저지주지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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