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젯 승무원 부족, 항공편 20% 감축
코로나 변이확산과 국제선 수요감소가 원인
웨스트젯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직원부족 현상이 발생해 2월 한달동안 항공편 20%를 감축 운행한다고 밝혔다.
해리 테일러 웨스트젯 회장은 "국제선 수요감소와 직원간의 코로나 감염 및 확산으로 항공편을 감축한다"며 "변경, 감축된 항공편으로 인한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고객에게 사과한다"고 밝혔다.
웨스트젯은 항공일정 변동으로 여행일정에 차질이 생긴 승객은 수 일 내에 새로운 일정을 안내할 예정이며 고객이 원하는 경우 환불조치도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테일러 회장은 정부에 여행과 관광부문에 대한 제한 규정을 없애줄 것을 요구하며 "캐나다는 백신 미접종자들에 대해 PCR 검사를 의무화하고 있는 몇 안되는 국가 중 하나"라며 비난하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웨스트젯은 1월 항공편 15%를 감축하기도 했다.
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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