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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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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미국서남부지회(회장 김준배)는 지난 14일 상설 사무실 현판식을 가졌다. 지난해 12월 1일 광복회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출된 김준배 회장은 당초 이날 취임행사를 가지려했으나 오미크론 확산으로 2월로 미루고 대신 현판식을 열고 오찬과 시무식을 가졌다. 광복회의 첫 상설 사무실은 한인회관 207호다. 김 회장의 임기는 4년이다. ▶문의:(323)608-8662 [김준배 회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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