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명 USA 이준기 대표 홀인원
하와이서 생애 첫 홀인원

진명 USA 이준기 대표
이날 하와이 마우이섬에 소재한 더 킹 카메하메하 골프 클럽의 7번 홀(파3, 163야드)에서 5번 하이브리드로 친 이 씨의 공이 그대로 홀컵 안으로 굴러 들어간 것.
생애 첫 홀인원에 성공한 이 씨는 “공이 핀을 향해 정확히 날아가는 것을 보고 홀인원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송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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