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부동산 가이드] 2022년 주택 시장 전망

셀러엔 기회, 바이어는 사전준비 필요
투자자엔 2021년보다 좋은 시기 될 듯

 2022년 새해가 밝았는데 미국 주택 시장은 또 어떻게 변화가 될지 정말 궁금해진다.
 
주택을 구입해야 할지 판매를 해야 할지에 따라 시장분석과 보는 시각이 달라지는데 각자의 입장에 따라 구입 및 판매의 적기가 달라질 것이다.
 
국책모기지 기관인 프레디 맥에서는 2022년 모기지 이자율 3.5%, 주택가격 7% 상승을 예상했다.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고 지난 25년 동안 주택 가격 상승은 연평균 3.9%인 것에 비교하면 아직도 높은 가격 상승을 예상하는 것이다.
 
최저 수준의 모기지 이자율과 저축의 증가, 고용시장의 확대 등으로 잠재적 주택 구매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는 공급보다 아직 수요의 측면이 더 많다는 것이다. 경제 원칙 중 가장 기본인 수요공급 법칙을 놓고 보면 2022년에도 계속 가격 상승이 예상되나 2021년만큼 급격한 가격 상승이 아니고 완만한 가격 상승일 것이다.  
 
연방준비제도(Fed) 기본금리는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기준금리를 낮추는 과감한 통화 완화 정책을 펼쳤고, 2020년 4월 14.5%까지 급등한 실업률은 지난달 3.9%로 3%대에 진입하여 코로나19 사태 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하지만 작년 11월 물가 상승률은 5.7%로 연준의 목표치를 크게 상회하는 상황이다. 연준은 시장에 푼 유동성을 거둬들이기 위해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에 속도를 내 이전에 예고한 6월보다 빠른 올 3월에 끝내겠다는 입장을 지난달 밝힌 상태다.  또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후 공개한 점도표 역시 올해 세 차례 금리 인상을 시사했다. 파월 의장의 이날 발언은 고용 시장이 상당 부분 회복된 만큼 물가 억제에 초점을 맞추고 통화 긴축 정책을 펼칠 수 있음을 내비친 것으로 해석된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올해 금리를 4차례 이상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현재는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인 주택가격 상승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인플레이션이 높아지면 현금보유보다는 자산 보유에 집중이 되기에 부동산/주식 등의 투자처에 현금이 많이 몰리게 된다.
 
계속적인 공급의 부족으로 모기지 이자율의 급격한 상승이 아니라면 한 자릿수 정도의 주택 가격 상승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한다. 이렇듯 이자율이 급격한 상승을 할 경우 바이어는 주택 구매에 부담을 가지게 되고 이는 주택 구입의 포기가 되는 상황이 될 것이다. 그에 따라 수요가 감소하게 되면 자연히 주택 가격은 하락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상황에서 보면 이자율의 상승은 있어도 주택 구입의 포기까지 오는 이자율 상승은 없을 전망이다.  
 
2022년에 바이어들은 신속 구매를 위해 사전 융자 승인 등 미리미리 준비해 두어야 하겠다. 반면에 셀러들은 2021년에 집값이 사상 최고치에 올라있고 판매용 재고의 증가 등으로 유능한 에이전트와 판매전략을 잘 세워 가장 높은 가격, 가장 빠른 시간에 순조로운 판매를 해야 할 것이다. 투자자들은 렌트비 상승과 퇴거 보호 조치가 끝나거나 끝날 예정이어서 2021년보다 좋은 투자의 시기가 될 것이다.
 
매물 검색부터 마지막 열쇠의 전달까지 많은 과정을 전문 에이전트가 하기에 믿고 맡긴다면 필승의 내 집 마련이 될 것이다.
 
앞으로 올 2022년 부동산에 새역사와 새바람 속에서, 내 집 마련에 꿈을 함께 꿈꾸는 조언자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문의: (213)718-7733  

윤소야 / 뉴스타부동산 풀러턴 명예부사장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