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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호남총연합회는 올해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하는 네바다 아시안축제재단과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협약식을 지난 14일 가졌다. 호남향우회 측은 올해 열릴 아시안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국 지자체의 참여를 유도하고 미국 내 호남 향우회 지부를 통해 전폭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양해각서에 사인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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