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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경제 성장 계속

MD 정부 인력난 심화 예상

메릴랜드 주정부가 올해 지역경제가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경제분석기관 무디스 애널리스틱이 메릴랜드 의회에 제출한 보고서에 의하면, 2022년 메릴랜드 경제는 근로자의 일자리 복귀가 늘어나고 소비자 지출이 증가하며 민간 거시 지표가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연방정부 보조금도 민간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주정부는 민간 부문과의 일자리 경쟁에서 밀리면서 상당한 인력난에 봉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주의회는 90일간의 정기 의회 예산 심의를 위해 민간기관에 경제예측보고서를 의뢰한다.  
댄 화이트 무디스 애널리스틱 연구원은 주상원의회 예산및세입세출위원회에 출석해 “대체적으로 경제가 발전할 것이며 고용시장이 다시 활성화될 것”이라면서 “미국 가구가 정상 수준의 3배에 달하는 3조5천억달러의 현금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이를 총알로 해서 소비가 크게 되살아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화이트 연구원은 “메릴랜드 시장경제도 늘어난 소비로 인한 인플레이션 부작용을 심하게 겪을 것이며,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변이 출현도 경제의 불확실성을 키울 수 있다”고 우려했다.  
작년 메릴랜드의 물가상승률은 7%로, 최근 40년래 가장 높았다.  
 

김옥채 기자 kimokchae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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