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스타의 거리'

LA의 대표적인 관광지 할리우드의 스타의 거리(Walk of Fame)가 텅 비었다. 지난 2020년 펜데믹이 시작되고 락 다운이 시행되면서 한동안 인적이 끊겼다가 작년 각종 제한조치가 완화되면서 예전의 모습을 찾고 활기를 찾았었다. 그러나 최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과 확진자의 폭발적 증가로 관광객의 발길이 뚝 끊어졌다. 사진은 13일 돌비 극장 옥상에서 내려다본 스타의 거리의 텅 빈 모습이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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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의 대표적인 관광지 할리우드의 스타의 거리(Walk of Fame)가 텅 비었다. 지난 2020년 펜데믹이 시작되고 락 다운이 시행되면서 한동안 인적이 끊겼다가 작년 각종 제한조치가 완화되면서 예전의 모습을 찾고 활기를 찾았었다. 그러나 최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과 확진자의 폭발적 증가로 관광객의 발길이 뚝 끊어졌다. 사진은 13일 돌비 극장 옥상에서 내려다본 스타의 거리의 텅 빈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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