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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용기와 헌신 미국 번영에 일조"

바이든 '한인의 날' 서한

조 바이든 대통령이 한인 이민 119주년을 맞아 ‘미주 한인의 날’ 축하 서한을 보냈다.  
 
바이든 대통령은 “1903년 오늘 한국 이민자들이 하와이에 도착해 위대한 미국 역사의 새 장을 열었고 그날부터 이들은 미국의 성장과 힘, 번영에 일조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인들은 미국 정신의 가치를 구현했으며 이민자들의 용기와 헌신을 상기시킨다”면서 “미국의 문화를 풍부하게 했고 지식과 기술로 사회 모든 분야에서 기여했다”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한인들이 한미동맹 강화에도 힘을 보탰다고도 했다. 1903년 1월 13일은 사탕수수 농장에서 일하려고 배에 오른 한인 102명이 하와이에 도착한 날이다.
 
공화당 소속의 미셸 박 스틸(48지구)과 영 김(39지구) 연방하원의원은 이날 ‘미주 한인의 날’ 결의안을 공동 발의했다. 역시 한인 의원들인 앤디 김(민주·뉴저지 3지구), 매릴린 스트릭랜드(민주·워싱턴 10지구)를 비롯해 총 78명 의원이 이번 결의안 발의에 초당적으로 동참했다.  
 
지난 12일 연방 하원의원으로서 처음으로 본회의에서 미주 한인의 날 기념사를 연설한 박 스틸 의원은 “모든 한인이 나처럼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기 위해 미국에 왔다. 이번 초당적 결의안을 이끈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밝혔다. 영 김 의원은 “미주 한인의 날은 미국 내 한인들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날”이라며 “이민자이자 최초의 한인 여성 연방 하원의원 중 한 명으로서 미주 한인을 대표하고 있다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원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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