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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열 주택시장 아직 '숨은 보석' 있다

NAR 저평가 10곳 소개
텍사스 등 남부에 집중

텍사스, 앨라배마, 플로리다 등에서 올해 주목할만한 저평가된 주택시장 10개 도시가 선정됐다.
 
전국부동산협회(NAR)는 전국 379개 도시의 주택시장을 분석해 성장 가능성이 크지만, 현재 저평가된 ‘숨은 보석’들을 최근 소개했다.
 
10대 시장은 알파벳 순으로 ▶텍사스주 댈러스-포트워스 ▶앨라배마주 다프네-페어호프-팔리 ▶아칸소·미주리주 파예테빌-스프링데일-로저스 ▶앨라배마주 헌츠빌 ▶테네시주 녹스빌 ▶플로리다주 팜베이-멜번-티투스빌 ▶플로리다주 펜서콜라-페리 패스-브렌트 ▶텍사스주 샌안토니오-뉴 브라운펠스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스파르탄버그 ▶애리조나주 투손 등이다.
 
전국을 남북으로 나눴을 때 모두 남쪽에 위치한 도시들로 NAR은 개별 시장들의 펀더멘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주택이 매물로 남은 곳으로 2022년 전국적으로 집값 상승세가 둔화하겠지만, 이들 지역은 강력한 상승세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톱10 도시의 자격은 가계소득 중간값 대비 주택 중간값 비율이 낮아 바이어 입장에서 구매하기 편해야 한다.
 
또 다음 7가지 기준에서 전국 상위권에 들어야 하는 조건을 달았다.
 
해당 기준은 임금 상승률, 일자리 증가율, 인구 변화 대비 주택 퍼밋, 인구 증가율, 인구 순 유입 규모, 25~44세 인구 비중 그리고 가정용 인터넷 사용 비중 등이다.
 
댈러스를 예로 들면 소득 대비 집값 비율이 3.0으로 전국 평균인 3.3보다 낮았다.
 
오스틴(4.0), 샌프란시스코(6.0), 샌호세(7.3), LA(7.9), 뉴욕-뉴저지(4.9), 보스턴(4.1), 워싱턴DC(3.7) 등보다도 아주 낮아 집값 부담이 크지 않았다. 또 댈러스는 올해 인구 순 유입 규모가 5만8000명으로 전국 최대였고 25~44세 인구 비중도 29.1%로 전국 최고였다.
 
NAR의 로렌스 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전국적으로 2021년 주택시장은 선전했다”며 “2022년도 꾸준한 성장세가 예상되지만, 이들 ‘숨은 보석’ 같은 도시들은 전국 평균보다 더욱 크게 앞서나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류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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