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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폭우 예보에 또 홍수 범람 우려 높아져

11일부터 12일까지 이어질 전망

영상 기온에 기존 눈까지 녹아서

 BC주 남서부 해안과 내륙지역에 또 다시 물난리가 날 수 있다는 주의보가 울렸다.
 
 
 
캐나다 기상청은 11일오후부터 12일 밤까지 메트로밴쿠버를 비롯해 프레이저밸리 지역과 북서부 지역에 또 많은 비가 예상된다고 10일 오전 주의보를 발령했다.
 
 
 
온화하고 물기를 많이 머금은 구름대가 다가 옴에 따라 많은 비가 예상되고, 또 고도 1500에서 2000미터 사이에는 눈이 내릴 예상이다.  
 
 
 
이로 인해 많은 비와 눈 그리고 이전에 쌓였던 눈까지 녹으면서, 많은 수량이 강으로 유입되면서 강수위가 높아짐에 따라 지역적으로 침주와 홍수 등 수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현재 태평양에서 형성된 습기를 품은 대기의 강(atmospheric river)들이 BC주 남서 해안 지역으로 연이어 몰려 오고 있는 상태이다.
 
 
 
밴쿠버의 주간 날씨를 보면 16일까지 비와 흐린 날이 이어질 예정이다. 낮최고 기온은 10일 8도에서 시작해 잠시 10도까지 오르다 16일까지 점차 내려 6도가 될 예정이다.  
 
 
 
밤 죄저기온은 10일 8도에서 시작해 9도까지 오른 후 점차 내려가 2도가 될 예정이다.
 
 
 
그러나 영상 기온을 유지함에 따라 작년 말과 올해 초에 고지대에 내린 눈들이 녹을 가능성이 높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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