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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오후 2시30분쯤 파코이마 화이트맨 공항 인근에서 경비행기가 엔진 고장으로 철도 건널목에 불시착한 뒤 기차와 충돌 직전 조종사가 극적으로 구조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LA경찰국(LAPD) 경찰은 기차가 다가옴에도 경비행기 조종석에서 조종사를 끄집어냈다. 공개된 경찰 보디캠 영상에 피를 흘리는 조종사가 충돌 직전 경찰 손에 끌려 나온 직후 기차가 경비행기와 충돌하는 장면이 찍혔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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