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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스루서 총격…LA 타코벨 직원 사망

사우스 LA의 한 패스트푸드 점에서 총격 사건으로 매장 직원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11시쯤 사우스LA 센추리와 아발론 불러바드 교차로에 위치한 타코 벨 매장 드라이브 스루 이용 차량 탑승자가 총격을 가해 매장 직원 1명이 숨졌다. 매장 직원은 사건 발생 당시 드라이브 스루를 이용하던 용의자와 말다툼을 벌이던 끝에 몸통에 총을 맞아 현장에서 사망했다. 범인은 반자동 권총을 사용했다.
 
경찰은 20세~25세로 보이는 남성 용의자 2명을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타코 벨 측은 성명을 통해 “충격적인 비극”이라면서 “유가족에게 심심한 위로를 표한다”고 전했다.

원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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