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라 황 시의원, 대민 업무 시작
뉴욕시에서 한인 포함 아시안 인구가 가장 많은 뉴욕시의회 20선거구를 관할하는 샌드라 황 시의원이 지난 3일 플러싱에 의원실 문을 열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의원실은 135-27 38th Ave. Suite388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718-888-8747)또는 e메일(district20@council.nyc.gov)로 방문 사전예약을 할 수 있다. 황 의원(왼쪽 네 번째)과 김지선 한인사회 담당 보좌관(오른쪽) 등이 의원실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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