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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닐 과용으로 1시간 새 4명 사망…애너하임 경찰국 수사 착수

 애너하임에서 불과 1시간 새 4명이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닐 과다 복용으로 사망,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애너하임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11시40분쯤 비치 불러바드의 모텔 방에서 한 여성이 펜타닐 과용으로 사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또 오후 12시5분쯤엔 사우스 스테이트 칼리지 불러바드 1700블록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한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어 12시48분엔 사우스 애너하임 불러바드 500블록에서 3명의 남성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들 중 2명은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고 다른 1명은 마약성 진통제 과용 치료제를 투여 받고 회복됐다.
 
수사 당국은 이들이 거리에서 밀매되는 펜타닐을 복용 것으로 보고 수사를 펴고 있다.
 
강력한 마약성 진통제의 일종인 펜타닐의 치사량은 0.002g의 미량이다. 펜타닐을 과용하면 호흡 기능이 중단돼 질식으로 사망할 수 있다. 산소 부족이 오래 지속될 경우, 살아나도 뇌세포 손상으로 식물인간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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