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인사] "새해 한인사회 더 강해질 것"
존 이 LA 시의원
중앙일보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를 맞이해 과거의 괴로움과 어려움을 먼저 잊도록 최선을 다했으면 합니다.
새해에도 우리는 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지만, 우리 한인사회가 더 강해지리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한인사회를 위해 중요한 현안을 보도할 뿐 아니라 한인들에게 긍지를 심어주는 데 앞장서고 있는 중앙일보에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현재 LA시의회의 유일한 한인 시의원이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LA시를 비롯해 남가주에서 한인 목소리가 커질 것을 희망합니다.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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