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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위·결항…우울한 새해 첫 풍경들

2022년 새해를 맞았지만 오미크론 변종으로 인한 코로나19 환자 급증과 폭설, 한파 등으로 미국의 새해 첫 발걸음은 가볍지가 않다. 
 
January 3, 2022. REUTERS/Carlo Allegri

January 3, 2022. REUTERS/Carlo Allegri


지난 연말부터 시작된 항공편 무더기 결항사태가 새해에도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 안내판에 결항을 알리는 소식이 올라와 있다. 
 
January 3, 2022. REUTERS/Carlo Allegri

January 3, 2022. REUTERS/Carlo Allegri

 
 코로나 재확산 속에서도 백신 의무화에 반대하는 시민들은 3일 보스턴 시청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January 3, 2022. REUTERS/Carlo Allegri

January 3, 2022. REUTERS/Carlo Allegri

 
미국 내 코로나 확진자 수가 연일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가운데 3일 뉴욕 시민들이 브롱스의 한 병원 앞에서 코비드19 테스트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January 3, 2022. REUTERS/Carlo Allegri

January 3, 2022. REUTERS/Carlo Allegri

 
3일 오전 조 바이든 대통령이 눈보라가 몰아치는 메릴랜드 앤드류스 공군기지에 내리고 있다. 이날 불어닥친 폭설로 백악관은 일일 브리핑을 취소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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