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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유권자 ¾ 2020년 선거 부정 주장

매사츄세츠대학-앰허스트 여론조사 결과

공화당 성향 유권자의 3/4이 지난 2020년 대선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적법한 승리를 거뒀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매사츄세츠대학-앰허스트의 최근 조사에 의하면 공화당 성향 유권자의 71%가 바이든 대통령이 적법하게 선출되지 않았다고 믿었다.  
공화당 성향 유권자의 46%는 명확하게 불법적으로 당선됐다고 주장했으며 25% 아마도 합법적이지 않았을 것이라고 답했다.  
 
공화당 성향 유권자의 6%만이 바이든 대통령의 명확한 합법적인 승리, 15%는 아마도 합법적인 승리였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하지만 전체 유권자를 놓고 봤을 때에는 58%가 바이든 대통령이 합법적인 대통령이라고 답했다.  
민주당 성향 유권자의 91%, 무당파의 54%가 그렇다고 답했다.  
 
공화당 성향 유권자의 80%는 작년 1월6일 연방의사당 난입사건을 ‘저항’으로 판단하고 있었으며, 사건 연루자를 애국자로 지칭했다.  
타디쉬 은테타 매사츄세츠대학-앰허스트 교수는 “수많은 공화당 유권자들이 아직도 트럼프 전 대통령의 주장을 믿고 있다”면서 “지난 대선 결과는 이미 사실과 거짓의 경계가 모호해졌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14-20일 사이 전국 1천명의 성인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플러스 마이너스 3.1% 포인트 표본오차를 지니고 있다.  
 

김옥채 기자 kimokchae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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