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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기 승객 폭행 모델 출신 체포

LA 출신의 전 플레이보이 모델이 델타항공 비행기에서 남성 연장자에게 폭행을 가해 체포됐다.    
 
과거 성인잡지 플레이보이 누드 모델로 활동했던 패트리샤 콘월(51)이 지난주 비행기에서 80세 남성을 가격해 체포됐다고 데일리메일이 28일 보도했다. 90년대 NFL LA레이더스 치어리더로도 일했던 콘월은 화장실에 갔다가 좌석으로 돌아가려 했지만, 음식 카트가 통행을 막으면서 신경질을 냈다.
 
음료수를 나눠주던 승무원이 콘월에게 ‘잠깐 다른 좌석에 앉아 달라’고 요청했다. 콘월은 “나를 무시하냐”면서 따졌고, 이에 80세 승객이 “그냥 승무원 말 듣고 자리에 앉아 있어라”고 외치면서 설전과 욕설이 오갔다. 결국 콘월은 80세 승객을 주먹으로 가격하고 손톱으로 긁은 뒤 침도 뱉었다. 관련 동영상은 인터넷에 삽시간 만에 퍼져나갔다.  
 
애틀랜타 국제공항에 도착한 직후 연방수사국(FBI) 요원들에게 폭행혐의로 체포된 콘월은 보석금 2만 달러를 내고 풀려난 상태다. 콘웰은 지난 11월에 플로리다주 샌타로자비치에서 나무를 들이받은 뒤 DUI로 체포됐을 때에도 경관들을 공격한 것으로 기록됐다. 또 지난해 12월에도 음주운전으로 체포됐고, 이외 친척을 협박해 접근 금지명령을 받기도 했다.  

원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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