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새 차량 번호판 교체 프로그램 시행

콜로라도 주차량 관리국, 내년 1월부터

 콜로라도주 차량관리국(Colorado Division of Motor Vehicles)이 내년 1월 1일부터 새로운 주 차량번호판 교체 프로그램을 시행함에 따라 차량 등록 비용도 오를 전망이다. 새로 시행되는 ‘번호판 만료 또는 소유권 변경법’(License Plate Expiration or Change of Ownership Act)에 의거, 클래스 C 자동차 번호판(일반 승용차, 모터홈, 모터사이클)은 차량 소유자의 소유권(title) 또는 이권(interest)이 양도되는 즉시 만료된다. 소유자는 새 차량을 등록할 때 만료된 번호판의 문자 또는 번호의 조합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지만, 개인화된 번호판을 반드시 신청해야 차량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발송되게 된다. 주 차량관리국은 새 법에 따른 새로운 차량 번호판은 기존 번호판보다 반사가 잘되고 읽기 쉽기 때문에 응급구조대원들은 물론 일반 운전자들의 안전 운행을 좀더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즉, 응급구조대원들은 차량 번호판을 더욱 쉽게 식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어두운 밤에 도로변에 정지한 차량의 번호판도 잘 보이게 된다는 것이다. 주 차량관리국에 따르면, 추가 교체 비용은 대부분의 차량 소유주들의 경우 4.73달러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운전자가 현재의 차량번호를 그대로 갖고 싶다면 정상적으로 징수되는 등록 수수료 외에 68.06달러에서 118.06달러 사이의 1회성 교체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이은혜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