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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의회 의장에 에이드리언 아담스

시의원 중 32명 지지 확보
시 최초 흑인 여성 시의장

 뉴욕시의회 최초로 흑인 여성이 의장을 맡게 됐다.  
 
20일 뉴욕타임스(NYT)는 에이드리언 아담스(사진) 뉴욕시의원이 시의원 32명의 지지를 얻어 다음달 투표에서 승리가 확실시된다고 보도했다. 의장이 되려면 26명의 지지가 필요한데, 이를 훌쩍 넘어섰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 당선인은 당초 아담스 의원이 아닌 프란시스코 모야 의원을 지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 역시 결과를 인정한다고 밝혔다. 그는 “뉴욕시 의원들과 지도자들로부터 의견을 들어 본 결과 아담스 의원이 앞으로 우리 시의회를 이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아담스는 당선되면 시의회를 이끄는 최초의 흑인 여성이 된다. 시의장으로서 의제를 설정하고, 1000억 달러 규모의 시 예산을 놓고 아담스 시장과 협상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는 전날 퀸즈 지역 시의원들과 함께하는 화상회의에서 승리를 자축하기도 했다.

김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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